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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 폭발 오현규, 입지 반등 신호탄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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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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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만 주어진다면 확실한 실력으로 보답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한 오현규다. 이번 경기 활약으로 소속팀에서 입지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까.

빈첸조 이탈리아노 감독이 이끄는 베식타시는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2차전 호펜하임과 맞대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앞선 리그 페이즈 1차전서 마르세유에 4-1 완승을 챙겼던 베식타시는 2연승을 통해 승점 6점을 획득하면서 4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해냈다.

'2골 1도움' 폭발한 오현규, 더 많은 기회 받을 수 있을까

이처럼 베식타시가 2연승을 챙긴 가운데 이날 경기 주인공은 단연 2골 1도움을 기록한 오현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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