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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승 놓친 양키스가 40억 제안’ 日 157km 특급 유망주, 美 진출 공식 선언 “U-18 대회에서 자극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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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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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일본 아마추어 야구 최고 유망주 오다 쇼키(18)가 미국 진출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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