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딸이 인터넷 방송 진행자(BJ)에게 200만원을 후원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부모가 환불마저 거절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다.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딸이 이른바 '엑셀방송'을 보며 남성 BJ에게 거액을 보냈다는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씨는 "지금 손이 떨려서 글도 제대로 써지지 않는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딸이 돈을 보낸 이유는 BJ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였다.A씨에 따르면 딸은 후원할 때마다 BJ가 자신의 닉네임을 불러주고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 좋아 계속 돈을 보냈다고 설명했다.엑셀방송은 여러 BJ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