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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두산 이적생' 80억 이유 증명했지만…팬들에게 전한 인사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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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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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LG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 문보경의 타구를 호수비로 아웃시킨 두산 박찬호.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10.14/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새로운 팀에서 첫 해. 그만큼, 짧았던 가을은 짙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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