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두산 이적생' 80억 이유 증명했지만…팬들에게 전한 인사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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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새로운 팀에서 첫 해. 그만큼, 짧았던 가을은 짙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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