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울산 웨일즈, 울산-KBO 폴리그 개막전서 LG에 5-3 승리

작성자 정보

  • 뉴시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NISI20261016_0002265831_web.jpg?rnd=20261016173650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올해 처음으로 울산-KBO 폴리그(Fall League)에 참가한 울산 웨일즈가 개막전에서 LG 트윈스를 격파했다.

울산은 1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대회 첫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1회초 선취점을 허용한 울산은 1회말 예진원의 2타점 2루타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2회말 밀어내기 볼넷, 4회말 김서원의 1타점 적시타로 격차를 벌린 울산은 9회초까지 리드를 수성하며 첫 승을 신고했다.

예진원은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를 견인했다.

'디펜딩 챔피언' NC 다이노스는 문수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를 6-0으로 완파했다.

김요엘, 정튼튼, 이준혁, 김준원, 최우석이 차례로 던지며 9이닝 4피안타 무실점을 합작했다.

기장-KBO 야구센터에서는 중국 장쑤 휴즈홀스가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을 10-8로 격파했다.

독립리그 올스타는 호주 멜버른 에이시스와 난타전 끝에 13-8로 이겼고, 고양 히어로즈는 선발 이명종의 6이닝 1실점(비자책) 호투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4-2로 물리쳤다.

국내 8개과 해외 4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28일까지 예선 풀리그를 치른다.

최종 승률 상위 4개 팀이 결선 라운드에 진출해 30일 준결승을 치른 뒤 31일 결승전에서 우승을 다툰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704 / 424 페이지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