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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측-과한 비난 자제” 대한축구협회, ‘선수단 불화설 확산’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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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37465.1.jpg[동아닷컴 조성운 기자]결국 대한축구협회가 진화에 나섰다. 최근 한국 축구대표팀 내 불화설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축구협회가 축구 팬들에게 호소했다. 또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3일 “최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시므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추측성 주장이 확산되고, 일부 선수들을 향한 도를 넘은 비난과 인신공격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이어 “사실 확인 없이 유포되는 억측과 악의적인 비방으로 선수들이 과도한 비난에 노출되는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자제를 간곡히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또 “사실과 다른 이른바 ‘증권가 루머’를 유포하는 행위, 딥페이크 영상 등을 통해 선수를 조롱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선수 개인의 소셜미디어에 찾아가 인신공격을 하는 행위는 결코 한국 축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꼬집었다.계속해 “대한축구협회의 영상과 사진을 무단으로 이용해 잘못된 정모를 유포하고 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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