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의 민원으로 초등학교 운동회 계주가 취소된 소식이 전해졌다. 경기도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 지난달 한 학부모가 계주가 위험하다는 식의 민원을 넣자 이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초등학생은 부모에게 계주를 뛸 주자까지 다 정해진 상황에서 뒤늦게 취소가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경기 취소는 교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학부모 민원으로 계주가 취소됐다는 게시글에 강한 비판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본인 자녀만 안 뛰게 하면 되지 않나” “별 민원을 다 넣는다” “기가 찬다" "계주가 위험하면 학교는 어떻게 보내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