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언론 대응에 "비판·감시 위축 우려" 50.3%…"정정 필요"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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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언론 보도를 문제 삼으며 SNS를 통해 정정과 사과를 요구한 데 대해 국민 절반이 언론의 비판·감시 기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4일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성인 2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통령의 언론 대응이 '언론의 비판과 감시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주장에 공감한 응답자는 50.3%였다.'사실과 다른 보도를 바로잡기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40.7%로, 두 응답의 격차는 9.6%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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